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샘 오취리 (문단 편집) === [[황금거탑]] === [[황금거탑]]에서 연기를 했으며, 가나 장관의 아들로 나온다. 첫 등장은 1회 종반부. 거탑 마을에서 농촌업을 익히기 위해 찾아오게 되는데, 한국말도 잘 하는 데다가 싸이로 시작해서 유명한 한국 스타들 및 한국의 지하철 역도 잘 알고 있다. 이런 샘에게 [[황제성(황금거탑)|제성]]은 열폭해서 "여기 지하철 없어!"라고 화를 낸다. 나중에 제성이 마을 사람들에게 소개시켜주기 위해 간 동안 채소 이름을 외우다가 강을 보자 헤엄을 치려고 하는데, 문제는 깊이를 재겠답시고 던진 게 종훈이 운석이라 생각한 데다가 용주→은서→구잘→재우&진욱을 통해 이리 저리 구르게 된 그 돌이었던 것이다. 결국 이걸 본 재우가 바디 랭귀지로 내려놓으라고 하지만, 그걸 잘못 알아들어서 강변으로 던져버린다. 그리고 뒤에서 마을 사람들이 자기를 향해 욕하는 걸 모른 체하며 태연하게 가버린다. 2회부터는 용주와 마찬가지로 종훈의 집에서 지내면서 농촌일을 배우게 되는데, 빌빌 기는 고문관 용주와 다르게 농촌일에 익숙한 면을 보인다. 또한 몸짱인데, 배선생에게 반한 재우가 자기 근육을 보이기 위해 상의를 벗어댔는데, 오히려 이쪽은 자력으로 [[바스트 모핑]]을 해서 재우을 기죽여버렸다. 3회에서는 용주보다 나이가 적어서 형동생 사이가 된다. 그리고 아카데미 1일차의 소젖 짜기에서 가나의 랩을 하며 젖을 훌륭하게 짜냈고, 이걸 본 용주도 어깨춤송을 부르며 젖을 짜려다가 오히려 욕만 얻어먹었다. 4회에서는 독립해서 둘이서 같이 지내던 도중 예고편에서 용주를 놀라게 한 그 장면은 샘이 복분자 먹는 걸 생닭 먹는 것으로 오해해서 기절한 장면이었다. 또 안마기를 세게 틀어서 몸을 떠는 바람에 용주가 귀신이 들러붙은 걸로 오해하게 해버린다. 5회에서는 재우가 자기 차를 주자 폼을 재면서 타고 용주에게 나타나는데, 나중에 술을 엄청 마신 상태에서 운전대를 용주에게 맡기다가 사고를 내버린다. 6회에서는 종훈 엄마의 과외선생으로 트로트곡인 샤방샤방을 그대로 표현했다. 7회는 구잘과 함께 [[트러블 메이커(가수)|트러블 메이커]]를 추면서 찰떡궁합이 뭔지 보여준다. 하지만 그 이후 구잘이 봉기 엄마한테 잡혀서 시집살이를 하는 동안 찾으러 갔다가 오히려 문전박대를 당한다. 8회에서는 용주에게 만보기를 빌려주는데, 문제는 7회에서 은서가 이걸 전자팔찌로 오해해버린 것이다. 9회에서는 제성의 마을 사무소에 찾아오는데, 이 때 그에게 "인기없는 남자" 소리를 들었다. 게다가 진짜로 여자 직원이 자기 얼굴을 보고 찡그리며 가자, 그 말이 사실이라 생각해 낙담한다. 그런데 사실 그 직원은 제성의 얼굴을 보고 도망간 것이었다. 이런 줄도 모르고 낙담하다가, 용주가 "서울 가면 여자에게 인기 많아"라는 말을 하자, 그 말만 믿고 서울로 한동안 떠난다. 이후 돌아올 때 미녀 두 명을 데리고 나타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